방송인 미자가 2세 계획을 포기했음을 밝혔다.
23일 미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2세는 준비 안 하나요?”라는 한 팬의 질문에 미자는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답니다”라고 답하며 남편 김태현과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앞서 미자는 지난해에도 2세 관련 질문이 나오자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볼까 싶다”고 했지만 이후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22년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홈쇼핑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자는 최근 하루 매출 24억을 기록해 역대 최고 성과를 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