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현역으로 만기 전역한 그룹 BTS 뷔, 정국이 군복을 입고 신곡 챌린지를 선사했다.
정국은 25일 틱톡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 챌린지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군복을 입은 정국이 등장, ‘SWIM’의 안무를 펼친다. 그러다 화면이 전환되면, 군복 입은 뷔가 퍼포먼스를 이어간다. 영상은 이러한 형태로 뷔와 정국이 교차되어 등장, 마치 한 사람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챌린지의 마지막 부분에는 군복을 입은 뷔가 칼각 경례를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 역시 뷔와 정국의 군복 챌린지 영상에 “교차 편집 너무 잘했다”, “춤추는 사람뿐 아니라 침대 위 사람도 교차로 바뀜”, “그냥 보면 한 사람 같다”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11월 입대했다. 뷔는 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정국은 5사단 포병여단에서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6월 전역했다.
뷔와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개최해 화려한 귀환을 알린 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스포티파이 행사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6~27일 방송되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단체로 출격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