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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22만 동원 1위..예매량 24만[MK박스오피스]

한현정
입력 : 
2024-12-27 09:04:34
흔들림 없는 ‘소방관’ 300만 목전
D-4 ‘보고타’ 예매율 2위·예매량 4만대
사진 I CJ ENM
사진 I CJ ENM

연말 극장가 유일한 대작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예매량은 20만대로 단연 예매율 1위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전날 22만 7787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성탄절을 맞아 무려 84만 7819명을 동원해 특수를 톡톡히 누렸지만, 평일 급갑했고, 다시금 주말 반등을 노리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148만 1814명이다.

영화는 자신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한 이들의 이야기, 그 중에서도 ‘고귀한 영혼’ 안중근을 조명한다. 개봉 후 실관람객 평은 극명하게 나뉘었고, 상영 전 99%였던 CGV 골든에그지수는 하루 만에 87%로 감소, 현재 88%를 유지 중이다. 약 300억원을 들여 손익분기점은 약 650만이다.

‘소방관’은 2위를 유지하며 3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같은 날 4만 6520명이 선택, 누적 관객수 298만 3233명을 기록했다. 이미 손익분기점(250만) 돌파에 성공, 관객들의 티켓 수익금으로 2025년 완공되는 국립소방병원에 기부하는 ‘119원 기부 챌린지’ 목표치에도 도달했다.

3위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감독 사사키 시노부)는 관객 1만 6726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43만 4310명이 됐다.

4위는 ‘무파사: 라이온 킹’(감독 배리 젠킨스)이다. 관객 1만 6561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49만 4680명을 기록했다. ‘모아나 2’(감독 데이브 데릭 주니어)가 관객 1만 5689명, 누적 관객수 323만 8576명으로 5위다.

현재 예매율은 ‘하얼빈’(49.9%, 예매량 약 24만 8천여장), ‘보고타 : 마지막 기회의 땅’ (9.4%, 예매량 약 4만 7천여장) ‘소방관’(6.3%, 약 3만장), ‘무파사 : 라이온킹’(5.8%)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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