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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전지윤, 11월의 신부 된다...“결혼 부끄럽고 설레”

양소영
입력 : 
2026-11-04 14:38:49
전지윤. 사진|전지윤 인스타그램
전지윤. 사진|전지윤 인스타그램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36)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전지윤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전지윤은 예비신랑에 대해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롤을 들었었는데, 올해는 캐롤 안 들어도 될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그는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 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전지윤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MHN스포츠는 전지윤이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전지윤은 포미닛 멤버 중 현아에 이어 두 번째로 유부녀가 된다.

전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핫이슈(Hot Issue)’, ‘이름이 뭐예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2016년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했다. 최근 필명으로 웹소설을 집필해 온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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