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정호영이 식당 리모델링을 위해 견적을 받았다가 무려 7억원이라는 비용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호영과 양치승이 가성비 맛집을 찾아 나서는 ‘거지투어’ 2탄이 공개된다.
이날 정호영은 운영 중인 매장의 인테리어를 바꾸려다 예상 밖의 견적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현재 1층에서 운영 중인 우동집과 2층 이자카야의 위치를 서로 바꾸기 위해 리모델링 견적을 의뢰했는데, 공사비로 무려 7억원이 제시됐다는 것. 예상보다 훨씬 큰 금액에 정호영 역시 치솟은 물가를 실감하며 혀를 내두른다.
최근 미국 진출에도 성공한 정호영의 달라진 위상도 공개된다. 함께 ‘거지투어’에 나선 양치승은 정호영에게 “이제 호영이 형이라고 부르겠다”며 두 살 어린 그를 형으로 모시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양치승 역시 앞선 ‘거지투어’ 이후 사라다빵 전문점을 열어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며 근황을 전한다.
두 사람은 7억원짜리 리모델링 견적과는 정반대로 4000원대 ‘초가성비’ 음식들을 찾아 나선다. 컵냉면부터 다양한 토핑을 올린 컵밥, 수제 만두를 활용한 메뉴 등을 맛보며 폭풍 먹방을 펼친다.
정호영과 양치승의 ‘거지투어’ 2탄은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