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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도 줬으면” 김광규, 유재석에게 선물 받은 스마트폰 자랑 (‘놀면 뭐하니’)

서예지
입력 : 
2026-10-31 20:25:15
수정 : 
2026-10-31 20:25:45
‘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김광규가 유재석에게 선물 받은 스마트폰을 자랑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에는 김광규의 일일 매니저가 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VIP 정체가 김광규인 것을 모른채 그를 찾았다. 김광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를 반갑게 맞이했지만 허경환을 보고 “얘는 왜 왔냐”며 견제했다.

김광규는 휴대전화 챙기는 것을 매일 잊어버린다며 “재석이가 해준 건데”라며 유재석에게 선물 받은 거라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케이스가 자꾸 떨어진다. 케이스까지 해주면 안 되냐. 벌써 깨졌다”라며 케이스까지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이 “케이스 해주겠다”며 웃으면서 말하자 김광규는 “농담이다. 케이스는 편집하자. 너무 상도덕이 없다”며 장난이었다고 했다.

김광규는 허경환을 째려보더니 “열심히 좀 해!”라고 말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광규는 지난 1999년 영화 ‘닥터 K’로 데뷔했다. 이후 ‘친구,’ ‘타짜’, ‘환상의 커플’ 등 다양한 영화·드라마에서 활약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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