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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학폭 의혹 부인했는데…SNS엔 추가 해명 요구

김소연
입력 : 
2026-10-31 14:33:38
차예련. 사진| 스타투데이 DB
차예련.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그의 SNS에 추가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차예련의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피해자라고 나오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더라”, “명확한 해명이 필요할 것 같다” 등 소속사의 부인에도 구체적인 해명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서울 중계중학교 출신의 한 여배우로부터 학창 시절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2001년 2월로 표기된 중계중학교 졸업앨범 표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A씨는 “학교에서도 유명한 일진이었고 주변 학교에서도 다 알 정도였다”며 “뺨을 집중적으로 맞아 고막이 찢어지고 얼굴이 부을 정도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배우가 방송과 유튜브에서 밝은 모습으로 활동하는 것을 볼 때마다 과거의 기억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게시글에는 배우의 실명이 직접 언급되지 않았지만, 출생연도와 출신 학교, 이니셜 등을 근거로 일부 누리꾼들이 차예련을 지목하면서 의혹이 확산됐다.

이에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차예련과 관련한 학교폭력 의혹을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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