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주식 투자로 약 38%의 손실을 기록했다.
곽튜브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이제 그만 제발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주식 계좌 화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K하이닉스로 추정되는 종목의 투자 수익률이 -38.16%로 표시돼 있었다. 평균 매입 단가는 202만 7908원으로 표기되어 있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SK하이닉스에 투자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내 주식에 있는 돈을 거의 다 하이닉스에 넣었다”며 “있는 돈 거의 다 때려박았다. 계속 물을 탔다”고 털어놨다.
당시 약 14%였던 손실률은 최근 주가 하락과 함께 38%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전 거래일 대비 11.06% 급락한 126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16일 오후 3시 15분 기준 127만 5000원으로 소폭 반등했다.
한편 곽튜브는 약 21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로, 지난해 10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