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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솔비, 내년 4월 결혼…‘오만추’ 기획자 송은이 “주선자도 모르게?” [종합]

양소영
입력 : 
2026-10-16 08:44:27
수정 : 
2026-10-16 08:47:08
이규한, 솔비.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이규한, 솔비.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규한과 화가 겸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의 결혼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과 누리꾼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15일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솔비는 결혼 발표 후 자신의 SNS에 이규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을 맞잡은 채 서로를 마주 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솔비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규한 역시 같은 날 SNS에 커플 사진과 함께 “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이라는 글을 남기며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솔비, 이규한. 사진ㅣ스타투데이DB
솔비, 이규한. 사진ㅣ스타투데이DB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냈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던 두 사람은 이후 현실 연인으로 발전,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들의 결혼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도 잇따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허경환은 “너두 가는구나~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고, 솔비는 “오빠도 가야지”라고 재치 있게 화답했다.

‘오래된 만남 추구’를 기획한 송은이 역시 “아니! 주선자도 모르게? ㅎㅎ 너무 축하해~”라며 놀라움과 기쁨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대박이다 진짜!! 축하해 솔비야!”라고 축하했고, 김영희는 “웰컴투 유부 월드~”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 밖에도 홍현희, 이지혜, 동현배, 문세윤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누리꾼들 역시 “오만추에서 응원했는데 현실 커플이라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결혼 축하드린다”, “너무 아름다운 커플”, “두 사람 투샷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규한은 1996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한 뒤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그대 웃어요’, ‘우아한 가’, ‘지옥에서 온 판사’,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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