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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성심당 11봉지 인증했다가…“스태프들 몫 결제만 해”

김소연
입력 : 
2026-10-14 17:56:20
이지혜. 사진| 스타투데이DB, SNS
이지혜. 사진| 스타투데이DB, SNS

가수 이지혜가 성심당 케이크 대량 구매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불편한 반응을 보이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SNS에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글과 함께 대전 성심당에서 구매한 케이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케이크가 담긴 포장백 11개가 놓여 있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많은 양의 케이크를 한꺼번에 구매한 것에 대해 불편한 시선을 보냈다. 전국 각지에서 성심당을 찾는 손님들이 많은 만큼 다른 구매자들을 배려했어야 한다는 지적이었다. 반면 정당하게 줄을 서서 구매한 만큼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에 이지혜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촬영 차 대전에 방문했다가 오는 길에 스태프들이 다 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다”며 “단체사진이 없는 관계로 가져가신 분들 직접 실명 써 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케이크 구매 내역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자신이 구매한 케이크 2개와 남편 문재완의 몫 1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스태프 6명이 각각 하나씩 가져간 것이라고 사진에 직접 실명을 적어넣으며 설명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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