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주목받은 가수 이재가 약혼자 샘킴과 함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는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과 신영균의 백수연이 진행된 가운데, 이재가 약혼자인 샘킴과 동반 참석했다.
이재는 아름다운예술인상을 주최하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설립자이자 원로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다.
이날 두 사람은 행사장에서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이재 외조부의 장수를 함께 축하했다. 같은 테이블에 앉은 배우 이영애·정호영 부부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는 오는 11월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킴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송라이팅 세션에서 동료로 처음 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3년 말 약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이재는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작업과 가창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