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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촬영 중 식사 안 하는 이유 “화장실 가기 싫어”

김소연
입력 : 
2026-10-10 10:04:23
‘비서진’. 사진| SBS
‘비서진’. 사진| SBS

방송인 서장훈의 남다른 위생 관념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비서진’에서는 서장훈의 매니저가 그의 남다른 위생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이날 서장훈의 매니저는 녹화 장소가 강릉이라며 “형님이 위생 관리에 철저한 분이지 않나. 비상사태가 화장실을 찾는 거다. 깨끗한 데를 찾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거리 이동 시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도 잘 이용하지 않고 참는 편이라고.

이후 김광규가 운전하는 차량에 올라 강릉으로 향한 서장훈은 자신의 식사 습관을 직접 밝혔다. 촬영 중에는 식사를 하지 않고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집에서 먹다 보니 하루 한 끼를 먹게 된다는 것이다.

서장훈은 “제가 뭘 보는 방송이 많아서 먹은 채로 계속 보고 있으면 졸리다”며 식곤증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면서 “화장실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싫다”고 덧붙였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도 서장훈의 습관이 화두에 올랐다. 이서진은 “물은 많이 마셔야 좋다”면서도 서장훈에 대해 “화장실 가기 싫어서 안 먹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 역시 “촬영 중에는 식사를 안 하신다”고 거들었고, 서장훈은 “저는 아무것도 안 먹는다. 촬영 다 끝나고 집 가서 먹는다”고 재차 설명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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