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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절친’ 이정재와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 이사직 중도 사임

이다겸
입력 : 
2026-10-09 11:57:45
정우성. 사진l스타투데이DB
정우성. 사진l스타투데이DB

배우 정우성이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정우성은 지난 2일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2024년 3월 29일 나란히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두 사람의 임기는 내년 3월 28일까지였으나, 정우성은 선임 약 2년 6개월 만에 중도 사임했다.

다만 보유 주식에는 변동이 없다. 정우성은 아티스트컴퍼니 주식 171만4108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0.99%다. 이정재의 보유 주식 역시 422만5882주, 지분율 27.10%로 변동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9년 개봉한 영화 ‘태양은 없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정우성과 이정재는 2016년 아티스트컴퍼니를 공동 설립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배우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오다 영화와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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