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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이상순, 한 달 만 근황…정재형에 감사 선물

김소연
입력 : 
2026-09-30 17:18:53
이상순. 사진| MBC
이상순. 사진| MBC

건강 문제로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한 가수 이상순이 스페셜 DJ로 나선 정재형에 감사 선물을 전했다.

정재형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상순 효리의 선물! 오늘도 완벽한 하루 사는 정재형입니다. 곧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정재형에게 선물한 화장품이 담겼다. 건강 문제로 잠시 라디오 DJ석을 떠난 이상순이 대신 자리를 지켜준 정재형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상순은 지난 6일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건강 문제를 밝혔다.

이어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정을 취하며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전체적인 몸 상태도 체크하고 컨디션도 회복해서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고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이상순은 지난달 26일부터 라디오 DJ석을 비우고 있다. 현재 라디오는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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