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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아니었다” 한가인, 알부민 논란에 61만원 결제내역 공개

신영은
입력 : 
2026-09-29 20:46:48
한가인. 사진ㅣ스타투데이DB
한가인.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한가인이 자신이 유튜브에서 소개한 알부민 제품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실제 결제 내역서를 공개하며 2차 해명에 나섰다.

29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어제 올린 글에 이어, 정확한 사실관계를 추가로 말씀드리기 위해 당시 구매 내역을 공개한다”며 공식 결제 내역을 상세히 밝혔다.

한가인은 “네이버페이를 통해 공식 결제 내역 파일을 전달받고 확인하는 과정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어 안내가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타임라인을 정리해 공개했다.

내역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기 전인 2024년 7월 23일 개인 건강 관리를 위해 ‘동국 알부민(30병 3박스 총 90병)’을 네이버페이를 통해 61만 6,000원에 직접 사비로 구매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13일 영양제 소개 영상을 업로드했으며, 이듬해인 2025년 3월 24일에도 추가 재구매를 진행했다.

한가인은 “첨부해 드린 네이버페이 내역서와 같이, 해당 제품은 채널 개설 전부터 어떠한 대가나 협찬 없이 개인 비용으로 구매한 제품”이라며 “자료를 준비하는 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의견들에 귀 기울이고 앞으로는 더욱 조심해서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논란은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가 이른바 ‘먹는 알부민’ 제품의 광고 방식과 효능 관련 표현 등을 지적하면서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한가인이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제품을 소개한 사실도 함께 언급됐다.

이에 한가인은 28일 1차 사과문을 내고 “해당 영상은 어떠한 대가나 협찬 없이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제품을 소개한 ‘내돈내산’ 콘텐츠”라며 “사전에 고지드린 바와 같이 광고 여부에 대해서는 어떠한 거짓도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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