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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뉴욕으로 떠난 신혼여행? “태양은 아내 있으니까…”

김소연
입력 : 
2026-09-30 15:42:49
수정 : 
2026-09-30 15:43:51
지드래곤, 대성. 사진| 유튜브
지드래곤, 대성. 사진| 유튜브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대성이 미국 뉴욕에서 ‘부부’같은 케미를 뽐냈다.

지난 29일 지드래곤의 유튜브 채널에는 ‘G-DRAGON - GD loves NYC. GD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드래곤과 대성이 미국 오클랜드 공연을 마친 뒤 뉴욕으로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오늘 또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네버엔딩 신혼여행”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태양이 함께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태양이는 가정이 있는 관계로”라고 말했다. 대성도 “영배 형이 일부러 자리를 비켜준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장난스레 받아쳤다.

전세기를 타고 뉴욕에 도착한 이들은 유람선 관광에 나섰다. 지드래곤은 “어딜 가면 맨날 유람선을 타냐. 한국에서도 안 타는데”라며 불만스럽게 말하다가도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튿날 식사를 하기 위해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특히 지드래곤은 대성에게 자신의 네일아트를 자랑한 뒤 “오늘 집에 가서 와이프 네일 좀 하자. 다섯 개 싹 다 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성은 못 들은 척 딴청을 피웠다.

지드래곤은 또 “우리 채널 이름은 부부로그다. 부인로그”라며 대성과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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