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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고가 시계 공개…“내가 차면 손가락질”

양소영
입력 : 
2026-09-28 16:44:32
도경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도경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인 가수 장윤정의 시계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언제 내려갈지 모르니 빨리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장윤정이 소장한 여러 시계를 직접 소개했다. 특히 롤렉스 데이데이트 제품을 꺼내 들며 “내가 차면 손가락질받겠지만 ‘장윤정은 찰 만하다’고 인정할 시계”라고 말했다.

도경완은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묵직해 떨어뜨릴까 무섭다”며 “장윤정이 방송 심사위원을 맡을 때 몇 번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도경완은 최근 자신의 소장 시계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개하며, 시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급성 골수염으로 수술을 해서 2~3년 동안 활동을 쉬었다”며 “일부 손톱은 가짜 손톱이다. 손톱을 제거하고 안쪽 뼈를 수술했기 때문에 손톱이 없어서 가짜 손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하고 손이 엉망이 됐다”며 “원래 장신구를 하지 않는데, 못생겨진 손에 시선을 분산시켜 스트레스를 덜 받을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연히 백화점에서 손목시계를 착용한 외국인 모델의 사진을 본 뒤 시계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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