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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47세 득남 소감 “새 생명 소중함 느끼는 뭉클한 순간”

신영은
입력 : 
2026-09-28 15:31:34
한다감. 사진l스타투데이DB
한다감. 사진l스타투데이DB

배우 한다감이 27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품에 안은 소감을 밝혔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찰떡이가 드디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축하해 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지난 시간들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너무나 많은 힘이 된 것 같다. 저도 많이 건강하고 잘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중한 아가를 선물로 받은 건 정말 다 여러분들 덕분이다. 며칠 되지 않았지만 찰떡이 얼굴을 보니 정말 그동안 관리하고 힘든 순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잘 이겨낸 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잘 키워보겠다. 새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가슴 뭉클한 순간이다”라고 덧붙였다.

한다감은 지난 21일 오후 아들을 출산했다. 1980년 9월생인 한다감은 올해 만 46세다. 그는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번 출산으로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됐다.

앞서 한다감의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알려졌다. 4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한다감은 당시 자신의 임신을 두고 스스로를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표현하며 기쁨을 나타내기도 했다.

출산 당일의 모습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에 출연했다. 한은정으로 활동해온 그는 2018년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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