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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범상치 않다…‘엄마가 미쳤어요’, 오늘(28일) 첫방 [종합]

신영은
입력 : 
2026-09-28 11:51:19
사진ㅣKBS
사진ㅣKBS

새 일일극 ‘엄마가 미쳤어요’가 오늘(28일) 첫 방송된다.

28일 오전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성준해 감독, 배우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 김영옥, 양희경, 이한위, 남성진, 조미령, 강은탁 등이 참석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두 엄마와 원수처럼 얽힌 자식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족 성장기를 담는다. 김희정과 강경헌을 비롯해 김영옥, 양희경, 조미령 등 각기 다른 얼굴의 ‘엄마’들이 이야기의 중심에 선다.

성준해 감독은 “시선이 가는 부분이 타이틀 인 것 같다. 가제를 갖고 준비 작업을 하는데 주변에서 KBS 1TV 드라마면 훈훈한 제목이어야 하지 않냐고 묻는 분들이 많았다. 많은 고민과 숙고를 한 끝에 원제인 ‘엄마가 미쳤어요’를 선택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캐스팅에 대해서는 “‘믿보배’라고 다들 표현하는데, 꼭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믿고 보는 배우들을 이번 기회에 다 모았다고 할 정도로 다 모셨다”며 “특히 정민아 배우는 어린이 드라마 ‘마법전사 미르가온’에서 함께 했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민아는 “가족이라는게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많이 부딪히는 관계다. 그런 현실적인 부분이 잘 녹아들었다. 시청자들이 편하게 쉽게 공감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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