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에 입주한 박세리가 이웃들에게 간장게장과 갈치김치를 돌렸다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리치 언니 박세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운 하우스에 입주한 리치 언니 박세리의 모습이 보이자 전현무는 “이게 집이냐”며 눈이 휘둥그레졌다.
양세형은 “같은 이웃으로 살고 싶은 게 동네 분들에게 피자를 쏘셨다고 한다”고 소문으로 들었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박세리는 피자가 아니라면서 “제가 좋아하는 걸 돌리면 좋지 않겠냐는 생각에 간장게장, 갈치김치를 돌렸다. 그렇게 해서 그냥 돌렸다”고 담담하게 고백해 전 패널을 놀라게 했다.
양세형이 “피자가 아니고? 더 좋은 거다.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셨겠다”라며 칭찬하자 박세리는 쑥스러운 듯 연신 미소만 지었다.
한편, 박세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25승을 거두었다. 아시아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LPG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한국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전참시’는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