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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정이랑·공민정, 신화부대에 찾아온 수상한 인물들

신영은
입력 : 
2026-09-28 10:07:46
사진ㅣENA
사진ㅣENA

‘신병4 : 사보타주’ 신화부대에 또 한 번의 변화가 찾아온다.

28일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신화부대에 찾아온 새로운 인물들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호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2중대가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온 가운데, ‘말년즈’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이 전역을 맞으며 웃음과 아쉬움 속 신화부대와 작별했다. 여기에 조백호(오대환 분)의 진급 소식까지 더해지며 부대에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다. 하지만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위병소를 통과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을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신화부대에 모습을 드러낸 또 다른 인물이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노란 우산 아래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의문의 여성(정이랑 분). 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이어 어딘가 씁쓸한 기색이 엿보이는 박재수(오용 분)도 눈길을 끈다. 평소와 사뭇 다른 그의 표정에서 오랜 군 생활을 이어온 박재수에게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하나 소령의 강렬한 존재감도 흥미롭다. 먼저 흐트러짐 없는 칼각 경례와 속내를 읽기 어려운 냉철한 눈빛이 범상치 않다. 무엇보다 소령급 간부가 직접 신화부대에 내려온 것이 이례적인 상황. 이어진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의 심각한 분위기는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신병4 : 사보타주’ 11회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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