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모친의 위독한 건강 상태를 알리며 친언니를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권민아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발 부탁드립니다. 친언니와 연락 닿으시는 분들 계시면 제 말 좀 전해주세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모친이 고양시 명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며 “더 악화되면 엄마 뇌 손상이나 생명에도 지장이 있을 수 있다. 지금 많이 안 좋다. 언니 후회하지 말고 연락 좀 줘”라고 했다.
이어 “경찰에 옛날에 몇 번이나 신고해도 생존여부만 알 수 있고 본인이 어디살고 어디서 뭘 하는지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근데 왜 지금은 연락을 읽지도 않냐”라며 “찾는데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면 뭐라도 해 봐야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그는 팀 멤버 지민에게 오랜 기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의 중심에 섰고, 최근에는 친언니와의 오랜 금전 갈등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