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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 낭만 있을까”…장성규, ‘여서정 금메달 중계’ 여홍철 부녀 축하

김소연
입력 : 
2026-09-25 18:14:53
여서정. 사진| 연합뉴스
여서정. 사진| 연합뉴스

방송인 장성규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과 그 순간을 직접 중계한 아버지 여홍철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장성규는 25일 SNS에 여서정의 사진을 올리며 “여서정 선수가 금메달 따는 순간을 그의 아버지인 여홍철 위원이 해설했다. 이 이상의 낭만이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진심을 다해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 여 선수!”라며 여서정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여서정은 지난 24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483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8년 만에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 순간을 아버지 여홍철이 KBS 해설위원으로 함께했다. 여홍철은 1994 히로시마, 1998 방콕 아시안게임 남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원조 도마 황제다.

여서정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부상을 이겨내고 올라왔고, 많은 분이 응원해 줘서 의미가 깊은 금메달”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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