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이 추석을 맞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아버지를 찾아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서유정은 25일 SNS에 “아침 7시에 길을 나서서 아빠가 계신 현충원에 도착하니 8시 40분”이라며 현충원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같은 마음으로 모여 있었다”며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보고 싶은 마음에 가족을, 아들을, 남편을, 부모님을 뵈러 온 가족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웃으며 미소를 지으면서도 한켠에는 보고 싶고 그리움에 사무쳐하는 사람들”이라며 “오늘도 느낀다. 아빠를 잃은 나의 마음도 아프지만 남편을 잃은 아내의 마음은 얼마나 시릴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이 얼마나 고통인지. 그러면서 또 살아가는 우리”라며 “모두 힘내세요. 따뜻하고 감사한 추석 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서유정은 지난 2024년 6월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이후 약 2년 3개월이 흐른 올해 추석에도 현충원에 안장된 아버지를 찾아 그리움을 전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