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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갖지 않기로 합의”…‘우리들의 블루스’ 서은혜, 임신설 직접 부인

김소연
입력 : 
2026-09-25 16:28:10
서은혜. 사진| 서은혜 SNS
서은혜. 사진| 서은혜 SNS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AI 이미지로 불거진 임신설을 직접 부인했다.

서은혜는 25일 SNS에 ‘느닷없는 임신설에 그냥 웃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은혜 작가의 임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서은혜의 페이스북에는 남편 조영남 씨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 등이 담긴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를 실제 사진으로 받아들인 일부 누리꾼들이 임신을 축하하면서 임신설이 불거졌다.

서은혜는 해당 사진에 대해 “지인으로부터 받은 앱을 통해 추석 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성된 AI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아이는 갖지 않는 것으로 서로 합의하고 일상의 삶과 경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해당 이미지를 페이스북에 올림으로 인해 충분히 그러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지만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뜻밖의 임신설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는 서은혜는 “보내주신 축하는 저희 부부가 부모로부터의 완전한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은혜는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5월 8세 연상의 조영남 씨와 결혼했으며, 현재 부부가 함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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