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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고소영, 뜻밖의 ‘경로우대’…“제주도 갔다가”

김소연
입력 : 
2026-09-23 14:25:52
수정 : 
2026-09-23 14:47:31
‘고소영’. 사진| 유튜브
‘고소영’. 사진| 유튜브

배우 고소영이 50대에 접어들며 뜻밖의 ‘경로우대’를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한복 안 어울리는 줄 알았다는 고소영이 민속촌 가면 벌어지는 일(인지도테스트, 실제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검은색 한복을 차려입고 한국민속촌을 찾았다. 그는 “민속촌에 어릴 때 왔다. 중고등학생 때 왔는데 요즘 많이 달라졌다더라.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려고 왔다)”고 말했다.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확인하던 그는 “성인 요금이 3만 9천원, 아동도 3만 2천원이다”라고 놀랐다. 이어 경로 우대 요금을 확인하던 그는 “65세 이상은…. 65세 이상은 아직 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제주도인가? 아쿠아리움에 갔더니 1972년생부터 할인이 되더라”며 “현타 온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경로우대 받음”이라는 자막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다. 일반적으로 법정 경로우대의 경우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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