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최근 건강 악화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윤은혜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최근 2주간 이어진 건강 이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윤은혜는 “오늘은 컨디션이 조금 좋아졌다”며 “한 2주 동안 너무 아팠다. 일주일은 감기 때문에 고생했고, 이후 열흘 정도는 알레르기가 심하게 올라왔다”고 밝혔다.
특히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면서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그는 “손이 까맣게 변할 정도였고 가려워서 잠도 못 잤다”며 “일주일 정도 링거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들어서야 상태가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고. 윤은혜는 “어제부터 조금씩 좋아지더니 오늘 많이 좋아졌다”며 “원래 맛있는 걸 먹으면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먹는 것도 조심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겉으로 보면 멀쩡하지 않나. 그런데 피부색이 살짝 다르다”며 “빨갛고 퉁퉁 붓고 까맣게 변하기도 했고 목도 새빨갰다”고 당시 심했던 증상을 떠올렸다.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제까지 사용했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계속 맞아서 이제는 더 이상 맞으면 안 된다고 한다”며 “일도 계속해야 해서 어떻게든 약을 열심히 먹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