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연이 ‘나는 솔로’ 21기 영철과 결혼한다.
이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좋은 사람을 만나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며 영철과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지연은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예의인데, 혹시나 부담을 드리진 않을까 망설이다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며 “서운한 마음이 드셨다면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편하게 연락해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감사히 소식을 전해드리겠다. 축하해 주시는 마음 모두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예쁘게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21기 영철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 9월, 살짝 늦은 결혼을 합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지연은 과거 국제 미인대회 ‘미스 글로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이력이 있는 배우다. 영철은 지난 2024년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1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