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준이 ‘닮은꼴’로 유명한 한가인과 드라마에서 남매로 만난 현장을 공개했다.
김동준은 지난 15일 SNS에 “누나 왔다감”이라는 글과 함께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극 중 남매로 호흡을 맞춘 김동준과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한가인은 지난 14일 방송된 ‘신병4’에서 김동준이 연기하는 전세계의 누나 전나라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두 사람은 데뷔 초부터 닮은 외모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2024년 11월에는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처음으로 만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한가인은 김동준을 보며 “잃어버린 동생을 만나서 식사를 하는 느낌이다. 정말 묘하다”고 말했고, 김동준 역시 “정말 신비로운 경험이었다. 잃어버린 누나를 찾았다”고 화답했다.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도 영상통화로 두 사람의 투샷을 본 뒤 “누가 누구야? 잃어버린 동생을 찾으니까 좋아?”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