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했다.
이다은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외출을 준비하며 메이크업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이전과 얼굴이 달라졌다고 주장하며 앞트임 등 성형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다은은 “영상에서 저보고 얼굴이 변했고 앞트임을 하고 새로 수술했다, 전이 낫다는 분들이 계신데 ‘돌싱글즈’ 출연 이후 성형수술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영상에 유독 그런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린다”며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다만 재수술을 고민한 적은 있다고 털어놨다. 이다은은 “코를 다시 하고 싶긴 한데 다시 한다고 해서 더 예뻐진다는 보장도 없고 결과가 얼마나 유지될지도 알 수 없다”며 “수술 과정이나 회복 기간까지 생각하다 보면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눈도 조금 더 동그랗게 해볼까 싶다가도 저한테 잘 어울릴 것 같지는 않아 포기하고 있다”며 “그냥 피부 관리나 몸매 관리나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여기서 얼굴이 엄청 예뻐지고 싶다는 욕심은 크게 없다”며 “아이들도 키우고 나이가 들면서 외모 말고도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점점 많아졌다. 내면도 잘 가꾸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예뻐 보이는 사람으로 나이 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다은은 2022년 MBN ‘돌싱글즈2’를 통해 만난 윤남기와 재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