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커플 배우 지예은과 위댐보이즈 바타가 부부가 된다.
2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1년간 교제해온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안무가 겸 댄서로 활동하며 다수의 K팝 아티스트와 작업해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