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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청담동 건물주 됐다…40억 아파트 이어 95억 건물 매입

김소연
입력 : 
2026-08-28 11:26:49
나연. 사진| 스타투데이 DB
나연. 사진| 스타투데이 DB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서울 강남구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95억원에 매입했다.

28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나연은 지난 5월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 토지와 건물을 95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24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해당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102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연이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노후 건축물이다. 2010년 증축을 거쳐 현재 연면적은 218.87㎡(약 66평)로, 1층 105.38㎡, 2층 73.31㎡, 지하 1층 40.18㎡ 규모다.

최근에는 건물 용도가 기존 주거·근린생활시설에서 전체 근린생활시설로 변경됐다. 해당 부지는 두 개 도로가 맞닿은 코너에 자리하고 있어 향후 신축이나 개발 가능성에도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나연의 부동산 매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 아파트 ‘브라이튼N40’ 전용면적 128.15㎡를 39억 3623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나연은 매매계약을 체결한 지 5일 만에 전세보증금 28억원에 세입자를 들으며, 별도의 근저당권은 설정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약 11억원의 차액으로 매입한 이른바 ‘갭투자’로 보기도 했다.

2022년 준공된 브라이튼N40은 논현동 고급 주거단지로, 방송인 유재석을 비롯해 세븐틴 호시, 인피니트 출신 배우 김명수, 배우 오연서 등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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