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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안나, 암투병 후 넷째 임신 “삼중음성 유방암 완전 관해”

김소연
입력 : 
2026-08-28 07:45:33
안나. 사진| 안나 SNS
안나. 사진| 안나 SNS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유방암으로 투병 후 완치됐다고 밝혔다.

안나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My daily life | Q&A(넷째 임신/건강) with 건후 생일파티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안나는 “가족 모두가 너무 행복해하고 있다”며 “꽤 새롭게 느껴진다. 인생의 또 다른 시기에 임신을 경험하고 있다”고 넷째 임신 소감을 밝혔다.

과거 그가 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던 만큼 건강 상태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안나는 “현재 몸 상태는 좋다”며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했다”고 넷째 임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의사들의 말을 잘 듣는 편”이라며 “충분한 대화를 나눈 뒤, 임신해도 괜찮다는 확인을 받고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안나는 지난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정확한 병명은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관련 질문을 받자 그는 “삼중음성 유방암”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완전관해가 된 지 3년이 조금 지났다. 수차례 검사와 정기검진을 했다”고 덧붙였다.

안나는 지난 13일 직접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며 아이의 초음파 영상도 공개해 응원을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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