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 출격하며 국내 공식석상에 복귀한다.
2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김수현이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이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라 눈길을 끈다.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의혹이 불거진 뒤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던 만큼 이번 시상식 참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김수현은 해외에서 먼저 공식석상에 나서며 복귀했다.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수현은 자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드림하이’의 OST ‘드리밍’을 직접 불렀다.
해외 활동에 이어 국내 시상식 참석까지 확정되면서 김수현이 본격적으로 활동 재개에 나설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라이즈, 임영웅, 최예나,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리센느, 싸이커스,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트레저, 코르티스 등 17팀이 참석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