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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출신’ 손동표, 8년 몸담은 DSP 떠난다 “전속 계약 종료”

신영은
입력 : 
2026-08-26 21:13:46
사진ㅣ스타투데이DB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엑스원(X1) 출신 손동표가 8년간 몸 담았던 DSP미디어를 떠난다.

DSP미디어는 2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동표의 전속계약이 이날부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며, 상호 간의 신중한 협의 끝에 계약 연장 없이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지난 시간 DSP미디어와 함께한 손동표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손동표 역시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2018년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해 온 DSP미디어와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손동표는 2019년 방영한 Mnet ‘프로듀스X101’에서 호성적을 얻으며 최종 11위 안에 들어 데뷔조 엑스원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엑스원은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논란 여파로 4개월만에 공식 해체했다. 이후 손동표는 7인조 보이그룹 미래소년으로 재데뷔했으나 2024년 해체,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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