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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S전자’ 남편 따라 동탄행 고민? “타운하우스 알아봤다” (홈즈)

신영은
입력 : 
2026-08-25 16:09:59
사진ㅣMBC
사진ㅣMBC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동탄 거주를 고민했다고 밝힌다.

2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정철희/이하 ‘홈즈’)에서는 동탄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동탄’으로 임장을 떠난다. 2026년 상반기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동탄을 알아보기 위해 모델계 절친 이현이, 이혜정과 코미디언 김숙이 나선다. 특히 현재 남편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이현이는 과거 동탄에서 살아볼까 고민하며 직접 임장을 다녀왔던 경험을 밝혀, 생생한 시각을 더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동탄2신도시의 ‘동탄 3대장 아파트’ 우·포·한 중 ‘한’을 찾아간다. 동탄역과 백화점이 도보권에 있는 입지는 물론, 이혜정이 평소 즐겨 찾는다는 골프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뷰까지 갖춰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혜정은 캐디가 아파트 동을 기준으로 방향을 조언해준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낮에는 탁 트인 초록 풍경이,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다는 말에 주우재는 “자동 조경이 되는 것 같다”고 말해 공감을 더한다. 과연 이곳에서 만난 동탄의 ‘골프장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동탄의 초중고생 비율이 동탄 인구의 약 15.9%에 달하고, 동탄에 등록된 학원만 약 1,970개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뜨거운 교육열을 실감케 한다. 이현이 역시 동탄 학원가를 언급하며 높은 교육열에 이야기를 보탠다. 평창동에 거주 중인 이혜정은 아들의 학원이 멀어 직접 차를 태워주고 있다며, 학원가를 품은 동탄의 교육 인프라에 부러움을 내비친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제일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모델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현재 ‘골 때리는 그녀들’, ‘동치미’, ‘동상이몽’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자리매김했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다. 최근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대학원 졸업 소식을 전하는 등 학업과 업무를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27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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