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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54살에도 동안 미모…“배우는 안 꾸미면 욕 먹어”

김소연
입력 : 
2026-08-25 16:33:40
장서희. 사진| KBS
장서희. 사진| KBS

배우 장서희가 54살에도 동안 외모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 출연 중인 장서희, 유태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54살이 되었으나 여전히 아름다운 장서희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장서희는 “우리 직업이 배우이지 않냐”며 “남들 눈을 의식 안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배우가 꾸미고 나와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 (외모를) 안 가꾸고 나오면 욕 먹는다”며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보니 (나도) 진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서희의 12년 만에 KBS2 일일드라마로 복귀했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한 여성이 거대한 욕망에 맞서 자신의 인생을 되찾아가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으로 장서희는 이번 작품에서 악독한 ‘빌런’으로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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