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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김윤아 모른다고 안 했는데…16년간 억울했다”

양소영
입력 : 
2026-08-24 09:13:28
장재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장재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장재인이 16년 만에 Mnet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악마의 편집’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는 ‘다시 노래 부르러 돌아온 장재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재인은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연했던 김지수를 만났다.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슈퍼스타K 악마의 편집이 유명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장재인은 “나는 김윤아 선배님을 모른다고 안 했는데, 이름은 모르겠다고 하는 단어를 만들어서 말을 잘라 붙여서 제가 이름은 모르겠고 하더니 갑자기 ‘김윤아를 모르겠다는 장재인’”이라고 말했다.

장재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장재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장재인, 김지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장재인, 김지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장재인은 “근데 ‘슈스케’란 프로그램이고 사실 제작진과 사이가 좋았다. 차마 말할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이걸 말하면 이 PD님은 어떻게 되지? ‘슈스케’는 어떻게 되지?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되나 싶었다. 16년 간 억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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