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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경복궁서 담배 꺼낸 외국인 직접 제지…“개념 연예인” 반응 폭발

이다겸
입력 : 
2026-08-21 17:27:35
최시원. 사진l최시원 유튜브 캡처
최시원. 사진l최시원 유튜브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경복궁에서 흡연을 하려던 외국인을 직접 제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최시원 유튜브 채널에는 ‘비 내리는 고궁 투어, 경복궁(feat. 양인억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시원이 양인억 문화역사 해설가와 함께 경복궁 투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시원은 양인억 해설가에게 “선생님을 개인적으로 SNS에서 팔로우하며 존경하고 있었다”며 “대한민국의 문화를 사랑하는 모습이 큰 귀감이 돼 오늘 찾아뵙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두 사람이 경복궁 역사와 문화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외국인 관광객이 궁궐 근처에서 담배를 꺼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발견한 최시원은 “여기서 담배 피워도 되는 거냐”라고 물었고, “안 된다”는 대답을 듣자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가가 “익스큐즈 미(Excuse me), 플리즈(Please)”라고 말하며 흡연을 멈춰줄 것을 요청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최시원의 말을 알아듣고 담배를 내려놨고, 최시원은 “땡큐(Thank you)”라고 이야기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선한 영향력으로 모범이 되는 모습 너무 멋지다”, “청소년들한테 선한 영향력이네요”, “너무 개념 있고 용감한 연예인” 등의 댓글로 최시원의 모습이 박수를 보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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