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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280층에 사람 있어요”…랄랄, 주식 하락장에 우울증 토로

신영은
입력 : 
2026-08-17 10:33:52
사진ㅣ유튜브 채널 ‘랄랄’ 영상 캡처
사진ㅣ유튜브 채널 ‘랄랄’ 영상 캡처

유튜버 랄랄이 주식 하락장에 우울증을 토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감정기복 미친 브이로그 (물벼락,탈색,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랄랄은 “아무래도 주식 하락장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 아침마다 주식 창을 확인하며 좌절감을 느끼는 증후군인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고 우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다이어트까지 하니까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다”며 “기분이 안 좋다. 전혀 이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호소했다.

앞서 랄랄은 SK하이닉스를 주당 약 280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하이닉스 138만 원? 280층에 사람 있어요”라고 남긴 바 있다. 현재 해당 주식은 약 165만원으로 약 41% 하락한 상태다.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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