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주식 하락장에 우울증을 토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감정기복 미친 브이로그 (물벼락,탈색,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랄랄은 “아무래도 주식 하락장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 아침마다 주식 창을 확인하며 좌절감을 느끼는 증후군인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고 우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다이어트까지 하니까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다”며 “기분이 안 좋다. 전혀 이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호소했다.
앞서 랄랄은 SK하이닉스를 주당 약 280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하이닉스 138만 원? 280층에 사람 있어요”라고 남긴 바 있다. 현재 해당 주식은 약 165만원으로 약 41% 하락한 상태다.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