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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인증하고, 815런 참여…지드래곤→박보검, ‘개념 만점’ 광복절 [종합]

이다겸
입력 : 
2026-08-15 16:03:06
지드래곤, 박보검. 사진l인스타그램, 스타투데이DB
지드래곤, 박보검. 사진l인스타그램, 스타투데이DB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스타들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배우 김남길·김유정·이동욱, 위너 강승윤, 그룹 포레스텔라 등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복 81주년” 등의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게재했다.

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은 팀 동료 태양의 노래 ‘링가링가’ 무대 영상 일부를 게재했다. 특히 영상에는 ‘손 들어라 광복된 것처럼’이라는 가사가 담겨 이목을 사로잡았다.

광복절을 기념하는 스타들의 글. 사진l인스타그램
광복절을 기념하는 스타들의 글. 사진l인스타그램

그런가 하면 댄서 가비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815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815만원을 전달했다”며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늘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했다.

또 박보검은 가수 션 등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 마라톤 ‘815런’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태극기 인증부터 기부, 마라톤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81주년 광복절을 챙긴 스타들의 행보에 팬들도 “역시 멋있다”, “잊지 않겠다”, “오늘따라 더 빛난다”라며 훈훈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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