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해린이 화보로 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에 나섰다.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린이 참여한 9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마리끌레르는 “이번 커버에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처럼 맑고 생기로운 해린의 순간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이제 막 피어난 한 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움과 당당함, 우아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해린만의 얼굴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해린이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지난해 2월 ‘엘르 재팬’ 이후 처음이며, 전속계약 분쟁 후 어도어로 복귀하고서 첫 개인 활동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으나,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어도어는 팀에서 퇴출된 다니엘을 제외한 민지, 해린, 혜인, 하니의 모습이 담긴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