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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국가유공자 후손 식당 찾았다…81만 5000원 ‘돈쭐’

양소영
입력 : 
2026-08-14 17:03:43
‘살림남’ 박서진.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살림남’ 박서진.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박서진이 국가유공자 후손 식당 찾았다.

1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는 8.15km 역사 러닝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최근 역사에 관심이 커진 박서진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3·1운동의 시작점인 탑골공원을 출발한다. 박서진 남매는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며 곳곳에 얽힌 역사를 알아가고, 서대문형무소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실제 수감됐던 옥사와 열악했던 환경을 마주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역사 러닝을 마친 박서진은 “역사를 배운 걸로 끝내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81만 5천 원어치를 먹는 ‘돈쭐내기’에 나선다.

목표 달성을 위해 박서진이 준비한 지원군이 등장한다. 바로 중등 씨름부 학생들이 합류한 것. ‘먹방 요정’ 박서진의 동생 효정도 역대급 먹방에 가세한다.

박서진의 광복절 역사 러닝에 훈훈한 ‘돈쭐’이 예고돼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살림남’은 세대별 스타 살림남을 중심으로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관찰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시청자와 함께 성장하는 출연자들의 일상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1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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