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가 성형수술 이후 악성댓글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4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뷰티클리닉 터치미’는 공식 채널에 “데뷔 31년 만의 첫 민낯 공개! 감춰왔던 채리나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채리나가 성형 관련 고충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방송 생활 중 맨얼굴 공개가 처음”이라며 데뷔 31년 만에 민낯을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성괴’(성형괴물), ‘실패자’(라는 말을 들었다)”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고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채리나를 만난 전문의는 “비대칭과 피부 손상이 있다”고 짚었다. 채리나는 그간 직접 피지를 압출하는 습관 등 피부에 좋지 않은 관리를 하고 있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스튜디오에 나타난 채리나를 본 패널들은 “여배우다”라고 감탄해 변신한 그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