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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이민, 오늘(5일) 1주기

신영은
입력 : 
2026-08-05 11:10:43
고(故) 이민. 사진l브랜뉴 뮤직
고(故) 이민. 사진l브랜뉴 뮤직

그룹 애즈원 고(故) 이민(이민영)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이민은 지난해 8월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귀가한 남편이 최초로 발견해 신고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재미교포 2세 출신인 이민은 한인교회에서 만난 크리스탈과 애즈원을 결성, 1999년 정규 1집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했다.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2013년에는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회사원 출신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민은 사망 두 달 전인 6월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매하기도 했다. 또 KBS2 음악예능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고려했던 상황이라 갑작스러운 비보가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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