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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또 하고파”…남보라, 스위트룸 조리원 근황

한현정
입력 : 
2026-08-03 17:45:03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배우 남보라가 조리원 생활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하며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여기 계속 살면 안 되나요? 조리원 천국 둘째 낳고 또 와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첫아들을 출산한 남보라는 입소 중인 조리원의 스위트룸을 소개했다. 넓은 거실과 침실, 아늑한 공간을 둘러본 그는 “둘째를 낳으면 여기 3주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조리원 생활에 대한 만족감도 숨기지 않았다. 남보라는 “처음에는 한 건물 안에만 있어야 해서 답답할 줄 알았는데 바깥세상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며 “너무 만족스럽다. 벽돌 밖 세상이 궁금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옥상 정원에서 휴식을 즐기던 그는 “나 출산 또 할래. 아기 또 낳고 싶다”며 “둘째 생각이 날 정도로 조리원이 너무 좋다. 여기 있는 동안 빨리 둘째를 낳아 다시 들어오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제가 콩알이(태명) 덕분에 호의호식하고 있다”며 “콩알이가 정말 복덩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앞서 그는 출산 당시 양수가 부족해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남보라는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너무 무서워 눈물부터 났지만, 콩알이를 생각하며 정신을 다잡고 수술실에 들어갔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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