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고영욱, 이번엔 이지혜 저격 “49평이 미니멀리즘? 까불더니 출세해”

이다겸
입력 : 
2026-08-03 09:51:29
고영욱, 이지혜. 사진l스타투데이DB
고영욱, 이지혜. 사진l스타투데이DB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연이어 동료 연예인들을 저격해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지혜가 80평에서 49평 새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49평이 미니멀리즘이라… 본인을 데뷔시킨 제작자의 허세를 시나브로 학습한 걸까?”라고 적었다.

이어 “그 연결 고리로 ‘음악의 신’에서 내가 갑작스럽게 빠지고 종종 출연해서 좀 까부는 것 같더니… 이지혜 후배 많이 출세했구나. 일말의 보람이 느껴진 달까”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탁재훈, 유재석, 이찬원, 임시완, 비비 등을 겨냥한 글을 연이어 게재하고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징징대지 말고 택배 상하차 일이라도 하라”라고 하자, 고영욱은 “날 참견할 아까운 시간에 부디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며 살아라”라고 응수했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2015년 7월 출소 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활동 재개를 시도했지만, 성범죄자 계정 운영을 제한하는 정책과 이용자 신고가 이어지면서 채널이 폐쇄 조치됐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