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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김도윤, 배우 김서연과 공개 열애…“만난 지 4년”

지승훈
입력 : 
2026-08-03 09:33:07
김도윤과 김서연. 사진ㅣ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김도윤과 김서연. 사진ㅣ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김도윤 셰프와 배우 김서연이 4년간 이어온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슬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30일 ‘DM으로 꼬셔놓고 오빠 왜 나 태그 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서연은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SNS에서 제 존재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사실 오늘 이 자리에 같이 나왔다”고 밝혔고, 곧 김도윤 셰프가 등장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공개됐다.

김도윤은 그동안 공개 연애를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한 사람이 실수해서 이슈가 생기면 다른 한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서로를 지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도 공개됐다. 김도윤이 먼저 김서연에게 SNS DM을 보내 “삼겹살을 먹자”고 제안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는 것. 다만 현재 두 사람은 서로의 SNS를 팔로우하지 않는 상태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서연은 “싸우면서 차단했다가 풀기를 너무 많이 반복해서 이제는 그냥 팔로우를 안 하는 게 편하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영상 말미 “이제 다시 팔로우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실제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의 관계를 공개했다. 김서연이 올린 커플 사진을 김도윤이 직접 재게시하면서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김도윤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과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김서연은 드라마 ‘하이에나’, ‘태종 이방원’, ‘소년심판’과 영화 ‘명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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