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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소유 “이렇게 큰 사랑 처음…위로 평생 잊지 않겠다” [전문]

한현정
입력 : 
2026-07-29 13:42:32
소유. 사진ㅣ마운드미디어
소유. 사진ㅣ마운드미디어

가수 소유가 부친상을 치른 뒤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소유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고 “살면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함께 슬퍼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시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마음 덕분에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내주신 위로와 사랑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소유의 부친 강모 씨는 지난 25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엄수됐다.

1982년생인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해 ‘쏘 쿨(So Cool)’, ‘나 혼자’,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러빙 유(Loving U)’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씨스타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과 예능을 넘나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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