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다감이 ‘희망의 아이콘’에 등극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으로 꾸며져, 임신 27주차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 아들 맘 선배인 정이랑과 황보라에게 육아 꿀팁을 전수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연예계 최고령 산모’인 한다감이 황보라의 둘째 출산 욕구를 자극해 눈길을 끈다. 황보라는 수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2024년에 40세의 나이로 아들 우인을 품에 안았다. 황보라는 “둘째를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감 언니 임신 기사를 보고 다시 희망을 품었다”고 털어놔 한다감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어 황보라는 난임을 극복하고 우인을 출산했을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우인이를 출산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하정우도 안 부러웠다”라고 아주버님 하정우를 소환해 웃음을 안긴다. 또 정이랑은 “처음으로 모유 수유를 할 때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다”라며 모유 수유를 적극 추천했고, 이에 한다감은 귀를 쫑긋 세우며 예비 엄마 모드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한다감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라며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다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